일상/나의 이야기

2012년 7월 26일 오전 04:20

작은 예수 2012. 7. 26. 04:29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4시30분에 기상하는데
오늘은 3시에 잠이 깨어 잠이 안와서 기도를 먼저 드렸습니다.
블로그에 접속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염려 근심되는 일들이 풀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자평할 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