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그림 화가 거람 김 반석 화백님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김 화백님은 한글을 형상화하여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자유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새로운 미술세계를 개척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교회에 다니는 나를 위해 사랑이라는
글씨로 즉석에서 선물한 그림
37년전 부산 8815(6875)에서 군대생활 할 때 처음 만남을 가짐.
그시절 은행원 생활을 하다가 입대, 후에 은행을 중도에
퇴직하고 한글을 형상화한 작품 활동 .
나와는 블로그로 소통하다가 37년 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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